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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차 구입시 활용팁(이런거 올려도 되나 몰러?)

홍차다. 티백이지. 그냥 간편하게 마시는



원산지에 따라 약간씩 포장이 다르다. 포장이 잘 된것은 인도/힌두쿠시에서 생산된 립톤이다.


인도/힌두쿠시 생산.                                            요놈은 속옷만 입고 있는 형태로...

 

 

요놈은 티백과 실이 연결되는 부분을 스테플러로 콕 찍어서 나온다. 또한, 민망하게 속알맹이를 드러낸 구조가 아니라. 얇은 종이로 한번 겉포장이 되어있어서, 향이 날라가는 것을 어느정도는 막아줄수 있다.

 


 

 

필리핀이나 미국에서 재생산된 립톤은 티백과 실. 연결부위가 이름모를 화학물질로 접착이 되어있다. 립톤을 수입판매하는 유니레버 코리아에 문의를 하러....홈페이지를 방문했더니만? 사소한 질문하나 하는데에도 회원가입을 하란다.

폴리프로필렌이라고 하는 화학접착제란다.

물론, 생산라인에 따라....인도산이 아닌 제품도 스테플러로 찍어서 나오는 놈이 있다.

 

 

 

된장마줄. 뭐 이따구 허접지근한 곳이 다있는지. 니들. 대기업 고객센터처럼 배째라 식이냐?
간단한 질문하나 하는데...뭔 회원가입이고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것이여?

 

 

암튼. 유니레버코리아로 부터 답변을 받았는데....폴리프로필렌인가? 하는 화학물질로 만든 접착제라고 한다. 친철하게도 인체에 무해해서 전세계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접착뽄드라고 한다..아하하.

 

 

그렇단. 말이지. 어쨋거나, 천연소재는 아니고, 인공소재렸다. 차를 마신다는것은 웰빙.하겠다는 것이지. 폴리프로필렌을 먹겠다는 것이 아니여. 이 사람들아. 무해한지 어떤지 어떻게 믿을수 있냐? 각설하고.

 

 

 

암튼. 인도에서 제작된 립톤과는 달리. 이놈들은 겉옷을 홀랑 벗고, 속옷이 비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당연히 향도 금방 날라갈것이고, 습기에도 비교적 약할것이여... 요런점이 미안했던지...라벨만큼은 뚜껍꼬 딱딱한 종이재질로 만들어 놓았구만...

 향이 날라가요. 한번 개봉하면

 

 

어쨋든 같은 가격으로 립톤티백을 먹을려거든 인도산을 사는게 유리하다.

 예로라벨만 있는것이 아니여.

최근에 출시되는 질좋은 한국산 티백차는, 이 스테플러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실로만 묶어서 나오는것이 많다. 소비자의 기호를 잘 파악한 것이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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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제품은 우려내는 방법이 중요하다.

 

티백을 컵속에 먼저넣고 뜨거운물을 부어서는 안된다. 이렇게되면 거품이 엄청나게 많이 생격서 완전 꽝이다.

따라서, 끓는물을 약간 식혀서 찻잔에 붓고 티백을 툭. 떨어뜨린다. 그러면 당연히 물에 잠기겠지.... 그런데 티백의 종류에 따라서 잠기는 시간에 차이가 난다.

 


일본에 있는 립톤전문점.... 한국도 근래에 들어 홍차전문점이 꽤 생기는 걸로 안다.

 

 

인도산 같은경우. 물에 닿자마다 잠기게 되느데...나머지 여타의 것들은 잠기는 속도가 인도산에 비해 3~4초가 더 걸린다. 즉. 물에 닿으면서 티백이 옆으로 누워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약간의 시간에 의해서 티백안에 거품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 차를 우려내는데 마이너스 요인. 균일하게 우러나지 않는다는 것.

 

 

 

 

인도산 티백은 물에 넣자마다 푹 꺼지면서 바로 물을 머금는다. 그럼 그 티백을 즉시 꺼낸 다. 즉. 후라이팬을 예열하는 작업과 마찬가지로, 일단 한번 물을 축여서 티백속에 있는 공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3~4초를 기다렸다가 물속에 살포시 내려놓으면 차가 잘 우러나오게 된다. 쉬이. 이것이 핵심.

 

 

즉. 티백의 구조가 좀 얼기설기 되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너무 오밀조밀하게 되어있으면 우려내는데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것.

 

 

그렇게 되면 두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 티백이 짝 달라붙어서 거품이 생기지 않게 된다.

거품이 없으니 둥둥 뜨지도 않고 속에 착 가라앉아 있는것이 된다.

 

그러면. 물에잠긴 티백을 가볍게 들었다 놨다 하면서 잘 우러나게 해준다.

이렇게 1~2분간 뽑아낸 티백은 절대로 짜지 말아야 한다.

찐한 엑기스를 먹겠다고 손으로 짜게 되면..... 쓴맛이 너무 강해져서 맛을 버린다.

 

우려낸 티백은 버리지 말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잡냄새를 없애주니 좋다.

 

 

여기서 한발짜국 더 나아간다면..

우려낸 티백으로 얼굴을 문지르면 맛사지를 해줘도 좋다...물론 남들이 안볼때 해야한다.

들키면 계면쩍으로니깐....발꼬락에도 문지르고 사타구니 똥꼬등등 문지를수 있는 모든 곳에 문지르면

피부미용에도 좋지.

 

 

이것이 귀찮으면 전용 인퓨저를 사용하면 된다. 다양한 인퓨저. 흑. 악세사리로도 그만인데






인퓨저는 인도산 질좋은 홍차를 사게 되면 같이 딸려오는 경우도 있다.

물론 사진만큼 좋은것은 드물지만...ㅎㅎㅎ.

 

 

 

이런, 티백의 해면체구조?... 암튼 물에 잠기는 속도? 그런것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거 사소하지만 명품과 비명품을 가르는 중요한 척도가 될수도 있다. 차를 즐긴다는것은 색.향.맛.이 가장 중요하고, 그걸 잘 우러나게 하기 위해서 티백의 재질과 포장도 중요하다는것.

 

립튼은... 티백만 있는것이 아니여...이처럼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고. 다질링이지

한국에는 아직 차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이런것은 구하기 좀 힘들지.

이상. 쉬의 티백차 잘 우려내기 끄읕. 밑.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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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게시판 용도와 맞지 않으면 지워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