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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V 녹화영상 DVD-Video 타이틀 만들기(2)

HDTV 녹화영상 DVD-Video 타이틀 만들기(2)-두번째강좌

아래강좌에 이어서 보시면됩니다

출처:케이벤치

3.TMPGEnc 를 이용해 DVD규격의 MPEG2로 만들기

앞서 Demux 작업을 한 이유는 대다수의 변환 툴들이 Transport Stream 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별도로 Demultiplex 툴에서 실시간으로 변환하여 작업하여도 무방하나 에러가 나거나 AV싱크가 맞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니, 미리 Demux 작업을 통해 변환 툴에서 읽어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럼 MPEG2 변환 툴로 잘 알려져 있는 S/W Encoder, TMPGEnc 를 통해 HDTV 영상(여기서는 Demux된 각각의 데이터)을 DVD규격의 MPEG2 데이터로 변환하도록 하겠다.

참고로 TMPGEnc 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TMPGEnc Plus 는 유료 소프트웨어로 http://www.pegasys-inc.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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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PGEnc 를 실행하여 Project Wizard 를 불러오도록 한다. 이때 HDTV의 영상 소스가 16:9 이므로 NTSC (16:9)의 프로필을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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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환할 m2v 파일을 불러온다.

변환할 비디오.m2v 을 불러오도록 한다. 참고로 오디오의 경우 AC3 의 특성을 그대로 살릴 것이므로 변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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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Type 에서 Non-interlace 를 선택해
프로그레시브 모드의 DVD 타이틀로 만든다.

HDTV 영상 소스의 경우 1920x1080 (1920x1088)의 사이즈를 갖기 때문에 DVD 규격으로 리사이즈 할 때 De-interlace 작업을 통한 해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테면 720x480 의 프로그레시브 영상으로 만들어 프로그레시브 지원 DVD 플레이어와 디스플레이어에서 보다 깔끔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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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비율은 16:9 Display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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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완료되었으면, 다음 작업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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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세부적인 설정을 위해
“Other setting”을 선택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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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우수한 화질을 위해 2pass VBR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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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vanced” 세팅을 확인한다.

“Advanced” 세팅에서 소스타입을 “Non-interlace”로 선택하고, 화면비율을 “16:9 Display” 로 선택하도록 한다.

참고로 소스를 Non-interlace로 선택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MPEG2 디코더에서 디인터레이스를 해주기 때문에 이를 통해 디인터레이스 작업을 한다는 의미이다. Interlace 로 설정을 하고 Deinterlace 옵션에서 세부 설정을 하게 되면 보다 정교한 작업이 가능한 대신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혹시라도 텔레시네(Telecine)한 HDTV 영상 소스라고 한다면 “Inverse telecine”를 통해 24fps의 MPEG2로 변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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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Bitrate를 정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비트레이트율을 설정하도록 한다. 앞서 VBR(가변비트레이트)로 설정하였는데, 최대 비트레이트가 8Mbps로 제한되니 이름 참고하여 평균 비트레이트를 설정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HDTV 소스의 경우 자체 20Mbps의 데이터를 갖는 고해상도의 영상이므로 비트레이트를 높이는 것이 이질감이 덜하다. 추천 비트레이트는 평균 6~7Mbps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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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할 파일명을 정하면 변환작업 시작

저장할 파일명을 정하면 변환 작업이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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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환 작업중 1pass 작업

3분여 정도의 소스를 변환하는데 소요되는 예상시간은 55분 내외(펜티엄4 1.8GHz, 512MB 기준)가 소요되었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니 여러개의 작업을 한꺼번에 진행시키고 자동으로 셧다운 시키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4.최종 결과물 만들기

앞서 TMPGEnc를 통한 변환 작업이 완료되면 DVD규격의 MPEG2 비디오 파일이 생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DVD규격의 MPEG2 비디오 파일과 수는 다시금 Multiplex 과정을 통해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질 수 있으며, DVD 비디오 저작툴에서 Elements 파일 처리를 통해 DVD 타이틀로 만들 수 있다.

 

    -multiplex하여 보관하기

    단계적으로 변환하여 차후에 DVD-Video 타이틀로 만든다든지 파일 재생의 목적으로 보관한다든지 한다면, AC3 오디오 파일을 다시금 DVD MPEG2 비디오 파일과 mux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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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PGEnc 의 “File” 메뉴 내에는 MPEG Tools 이라 하여 자체 MPEG과 관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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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MPEG-2 Program (VBR) 타입을 선택 각각의 비디오, 오디오 파일을 설정하고 생성할 파일 명을 지정한 후에 “RUN”으로 Mux 작업을 진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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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tiplex 작업이 끝나면 비디오와 오디오가 포함된 DVD 규격의 MPEG2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작 툴로 DVD-Video 타이틀 만들기

    저작 툴을 활용하여 DVD-Video 타이틀을 만드는 것은 이미지 지난 강좌에서 살펴보았다.

    저작 툴에 따라서 그 방법이 다소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인 구조는 비슷하니 어떤 툴을 사용하여도 크게 어려울 것은 없을 것이다. (현재 많은 DVD-Video 저작툴이 선보이고 있으니 조만간 또 다른 DVD-Video 저작 툴에 대해서도 살펴보기로 하겠다.)


 

 마치면서...

HDTV 영상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실제 그 제작비가 높기 때문에 방송국에서 조차 DVD 타이틀로 제작하여 출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다큐멘터리, 미니시리즈는 앞서 하였던 일련의 작업 과정을 전문적인 장비를 통해 진행하여, 우수한 영상 퀄러티, 색 보정, 5.1채널 오디오 등의 재작업을 통해 타이틀로 출시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컨텐츠 가격 역시 상당히 저렴해 부담 또한 없다.
결국, 다큐멘터리, 미니시리즈 등의 영상 컨텐츠를, 앞서 알아본 DVD 타이틀 만들기를 통해 만드는 것은 그다지 의미 있는 것은 아니라 하겠다. (3분짜리 영상을 작업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50여분-1.8GHz-이니 그다시 쉬운 작업은 아니다.)

이에 앞서 알아본 DVD 타이틀 만들기의 목적은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컨텐츠. 그 중에서도 사용자에 따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컨텐츠에 대해 시도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예를 들자면 HDTV 로 방영하는 스포츠 경기, 시사 프로그램 등 혹은 방송 프로그램 중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방송에 한정되어서 작업한다면 그만한 값어치는 충분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