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IT미디어 pcBee입니다.
화면의 위와 아래에 나타나는 검정색 띠 제거하기

검정색 띠는 화면을 Letterbox(3.5 참조)로 변환하기 위한 과정의 일부분이며 대부분의 경우 제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플레이어의 디스플레이 옵션을 레터박스 대신에 팬&스캔(종종 풀 스크린 또는 4:3이라고 불립니다)으로 바꾸어봐야 별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DVD 영화도 이런 기능이 가능하도록 출시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플레이어를 16:9 와이드 스크린 출력으로 설정한다면, 검정색 띠의 크기는 줄일 수 있을지 몰라도, 당신이 와이드 TV를 가지고 있지 않은 한 길쭉하게 늘어난 화면 밖에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같은 디스크에 풀스크린과 레터박스 두가지 버젼을 모두 담기도 합니다, 풀스크린으로 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보통 단지 한 가지 방법만 사용이 가능하니 다음에 소개하는 3가지 방법 모두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디스크의 다른 면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양면 디스크라면)
  2. 메인 메뉴에서 풀스크린을 선택할 수 있는지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3. 리모콘에서 "화면비(aspect)"버튼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DVD는 가능한 한 영화를 TV에서 잘 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극장에서 상영되는 대부분의 영화들이 TV보다 더 넓은 화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레터박스 방식을 통해 극장상영 화면비 규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극장에서 촬영 원본의 위 부분과 아래 부분이 짤리는 것에 대해 불평하지 않습니다.) DVD는 와이드 스크린으로 제작될 미래의 TV에 잘 맞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상당수의 DVD 영화는 단지 와이드 스크린 규격으로만 출시됩니다.

와이드 스크린 영화들의 3분의 2는 1.85("flat")의 화면비나 그 이하로 제작됩니다. 이 경우에 팬&스캔 (화면의 일부를 잘라내는 것) 하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의 TV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의 실제 크기는 레터박스 버젼이나 풀프레임 버젼이나 똑 같습니다. 다른 말로하면 영상은 풀스크린 버전에는 윗 부분과 아랫 부분에 여분의 영상이 더 포함되어있지만 이미지의 크기로 보면 레터박스 버젼과 똑같습니다. 또 다른 의미로는 레터박스를 설정함으로써 극장에서도 역시 가려지는 영상의 일부분을 가리거나 또는 1.85의 화면비보다 더 넓은 영화를 볼 수 있는 완전한 와이드 스크린 영상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 레터박스로 설정된 영상은 팬&스캔 버젼보다 더 작고 세밀하지 못합니다.

디스크에 풀스크린 버전이 담겨있지 않다면, DVD 플레이어의 줌 기능을 이용하여 스크린에 꽉 차도록 화면을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화면 양쪽이 잘리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팬&스캔 과정과 비슷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그저 "집에서 하는 팬&스캔"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dvdprime.intiz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