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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번호에 따른 구별과 DVD 관리
1. 플스2의 기종.

플레이스테이션2는 발매된 나라마다 다른 번호를 갖고 있다.
1. 일본 : 10000 15000 18000 30000 35000(그란 A-spaec 동봉판)39000
2. 한국 : 정발 35000R
3. 홍콩 지역 : 30006 30006R
4. 북미판 : 39001 39001R

이러한 기종의 차이는 각 나라마다 좀 더 많은 게임기와 게임을 팔기위한 방법으로, 각각의 기종은 자국의 DVD 또는 코드가 같은 DVD만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10000번이 코드프리가 된다는 것이 밝혀진 후에 논란이 있었다.


2. 플스2의 관리.

1) 전원을 끌 때는 반드시 리셋을 길게 눌러 냉각휀과 모터의 구동이 멈춘 후에 끈다. 게임 실행 중이었을 경우, 게임의 로딩 중에 강제로 트레이를 열어서 꺼내거나 그냥 전원을 끄는 것은 렌즈 손상, 심하면 보드 손상까지 올 수 있다. 같은 원리로 게임 중간에 트레이를 열려고 한다면 리셋을 먼저 누른 후에 조금 있다가 초기화면 상태에서 트레이를 여는 것이 렌즈 보호에 좋다.

2) 플스2의 구조상 세워서 쓰는 것보단 가로로 사용하는 것이 트레이의 수명에 도움을 준다. 세워서 쓰면 아무래도 무게가 아랫쪽 가이드에만 걸리고, 윗쪽은 약간 아래로 당겨지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같은 사용 기간 인데도 불구하고 ?혀서 사용한 제품보다 트레이가 여닫힐 때의 소음이 빨리 크게 생긴다.)

또한 게임 미디어가 완전히 밀착한 상태로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벌어진 상태로 들어가게 되면서 매번 넣고 뺄 때마다 걸리적 거리기도 한다. 간단한 예로.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생산된 데스크탑도 특수형이 아닌 이상 시디롬을 세로로 달지 않는다. 만약 세로로 쓰는 것이 더 좋다면 애초 시디롬 생산 초기 부터 세로로 넣는 제품의 연구 및 생산이 이루어 졌을 것이다. 이러한 때문에 눕혀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렌즈 이상등을 불러 오는 것은 아니므로 선택은 공간활용 등을 고려 하여 사용하면 된다. (오히려 인식률은 올라간다..)

3) 시간이 날 때마다 진공청소기로 앞부분 아래의 공기흡입부분을 빨아낸다. 먼지로 인한 고장을 많이 줄여 준다. (먼지필터를 쓰는 것도 좋긴 하지만 사용환경이 먼지가 없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능 하면 쎈 것이 좋을 듯하고, 날카로운 부분이 본체에 닿지 않도록 한다. 상처가 나지 않도록.)

4) 공기흡입구를 막는 것은 절대 안된다. 먼지를 막는 대신 플스 2 내부의 온도가 매우 올라가서 보드 손상 등이 올 수 있다. 먼지필터를 달아도 청소를 하지않아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다. 필터 청소도 해주어야 한다.

5) 같은 정품 게임 중에도 CD 게임보다는 DVD 게임을 줄기는 것이 수명 연장에 좋다. 플스2 게임은 같은 정품이라도 케이스에 DVD 마크가 어딘가에 꼭 있는 DVD 게임과 CD 게임이 있다. DVD 게임은 바닥이 은색이고, CD 게임은 바닥이 파란 색이다. (테스트 해보면 보편적으로 CD 게임을 즐길 때 플스 2 본체의 진동이 증가한다. 진동이 증가한다는 뜻은 렌즈 구동부가 매끄럽지 못하게 많이 움직인다는 소리이다..) 참고로 정품DVD > DVD > 정품CD > CD.. 의 순서로 안정도가 높다고 본다. 정품 사용은 수명연장의 지름길 이다.

6. 트레이가 열리고 닫힐 때 거슬리는 소리가 나는 것은 같은 기종의 새제품일 수록 조금씩 심해 지고 있다. 원래는 플스2를 많이 쓰다보면 본체 안에, 특히 트레이 안으로도 먼지가 많이 들어 간다. 이는 뒷쪽에서 휀이 돌아가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증상의 하나 이다.

7. 게임을 조금 긴 시간 즐긴 후에 트레이 안에 넣은 상태로 플스2를 껏다가 다음날 게임 DVD(CD)를 꺼내봤을 때 DVD 면에 수증기가 끼는 현상은 플스2의 이상은 아니지만 플스2에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은 경?? 조금 심한 곳 또는 기온차는 크지 않아도 가습기를 사용하는 방 안에서 플스2를 즐기시는 때문이 아닌가 하고 추정한다. 장시간 레이져가 CD를 읽으면 매체에 열이 발생하여 뜨끈뜨끈하게 되었다가 밤새 식으면서 공기 중의 수분이 붙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러한 추정이 맞다면 현재의 플스2에 이상이 있다고 할 순 없지만, 그렇다는건 수증기가 렌즈와 트레이의 각 부분 등에도 발생한다는 뜻이므로 가습기가 없는 곳 또는 기온차가 심하지 않은 곳에서 플스2를 즐기기를 권장한다. 지속적으로 수분이 기계에 붙을 경우 내부에 누전이 발생할 확률이 올라가고 렌즈 구동부의 미세한 부품이 녹슬어 렌즈가 쉽게 고장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건조하고 기온차가 적은 방으로 옮기고, 제일 먼저 할일은,

ㄱ. 플스2의 트레이를 닫은 상태로 전원을 끈다.
ㄴ. 진공 청소기로 먼지와 함께 수분을 빨아낸다.
ㄷ. 전원을 연결 하고 트레이를 연다.(휀이 돌아가는 상태.)
ㄹ.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플스2안의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얼마 동안 둔다. 1.5~2미터 떨어진 곳에서 드라이의 미지근하고 건조한 바람이 트레이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도록 보조를 해도 좋으나 플스2의 전체적인 온도가 상승할 정도로 뜨거운 바람은 절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