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IT미디어 pcBee입니다.
레코딩시 자주묻는 질문 -2
1. CD-RW 의 설치방법과 관련한.

일반적으로 저장장치를 PC에 설치할때는 속도가 비슷한것끼리 묶는게 보통입니다.
가령, HDD 는 Primary IDE 쪽에, ODD (광학장치-씨디롬,RW) 는 Secondary IDE쪽에.
세컨더리 쪽에 연결하는 같은 ODD 장치라 해도, 보통은 CD-ROM 이 마스터, RW가
슬레이브쪽으로 갑니다. 어떤분은 RW 가 마스터를 차지하는게 좋다고도 하십니다만
별 차이는 없는거 같고 단지, CD-RW 를 CD-ROM 부팅처럼 하고싶을때는 마스터에
연결하기도 합니다.
물론 사전에 두 장치를 살펴보고 이미 CD-ROM 이 마스터이면 RW 의 점퍼를 옮겨
슬레이브로 해줘야하겠지요.
요즘의 메인보드들은 각 장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잡아줍니다. CD-RW 도 일반
CD-ROM처럼 해당 IDE 쪽이 PIO mode 4 정도로만 cmos 에 잡히면 됩니다.

2. CD-RW 을 OS에서 최적으로 설정하기.

9x 계열의 윈도우즈라면 제어판의 등록정보에서 DMA를 활성화(체크)하면 좋습니다.
특이한건, 윈도9x 에서는 ODD 장비의 등록정보를 통해 간단히 DMA 를 체크할수
있는데 반해 2000에서는 장치관리자의 IDE ATA/ATAPI 쪽을 통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IDE ATA/ATAPI 항목의 "기본 IDE 채널"이 Primary 라인이고, "보조 IDE 채널"이
Secondary 라인입니다. 해당 채널의 등록정보에서 고급설정을 보시면 또다시
장치0과 1로 나뉘어 있는데, 장치0이 마스터, 장치 1 이 슬레이브입니다.
아마 하드가 물린 기본 IDE 채널의 두 장치 (0,1)는 전부 UDMA (울트라 DMA)로 잡혀있을겁니다.(모두쓴다면)
하지만, 보조 IDE 채널을 보면 CD-ROM 과 CD-RW 에 따라서 한쪽은 PIO 로 다른
한쪽은 DMA 로 잡히는데, 이 두가지 설정을 번갈아 변경曼린?최적의 상태를 찾으
시는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CD-ROM 이 PIO모드, RW 가 DMA 모드로 잡습니다만,
적용할수없다고 나오는 항목은 그냥 자동감지로 두는것이 좋습니다.

3. Windows 2000 에서의 불협화음.

윈 95,98,Me 에서는 잘 되던 굽쇠가 2000에서 유난을 떠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는, 리소스 관리와 한 응용프로그램에서의 CPU독점을 막기위해 9x 계열보다
엄격한 장치별 관리를 하는 NT 커널의 OS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조금 우스운 얘기가 되겠습니다만, 2000에서는 레코딩 프로그램상에서 RW기기의
트레이를 열고 닫으세요. 그냥 손으로 밀어넣거나 버튼을 통해 열고 닫으면 가끔
RW기기가 멍~ 하니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레코딩 프로그램에 굽고자하는 파일을 올려놓고 굽쇠의 버튼을 눌러 연뒤
공씨디 넣고 다시 버튼을 눌러 닫고서 작업하려면 인식을 못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레코딩 프로그램이 시키는대로해보세요.
레코딩 프로그램에 굽고자하는 소스를 올려놓고 공씨디 안들어 있는 상태에서 굽기
시도를하면 아마 레코딩 프로그램이 RW의 트레이를 자동으로 열어줄겁니다.
이때 공씨디 넣고 프로그램상에서 계속 진행하면 자동으로 트레이 닫고 굽기 시도를
할겁니다. 만약 이래도 인식하는데 끙끙대거나 문제가 생기면 기기 자체의 버튼을
이용하지말고 레코딩 프로그램상에서 트레이를 열고 다시 닫아보세요.
희안한 의견같이 들리겠지만, 잘 됩니다.
또 하나, 윈2000에서는 별도의 aspi 레이어가 없으므로 레코딩 프로그램 자체에
드라이버가 들어있는 WinOnCD, EzCD, Nero, NTI CD-maker 등등은 실행되지만,
전적으로 OS의 aspi 레이어를 이용하는 CDRwin, Fireburner, Clone, Dupler 등등은
따로 aspi 레이어를 깔아줘야합니다. 이건 OS 자체내에 레코딩 기능이 들어있는
XP도 마찬가지입니다. (aspi 레이어는 http://www.cdrinfo.pe.kr 에서 찾아보세요)

** 주 ** CloneCD 는 aspi 레이어와 상관없다는 지적이 들어왔습니다. 제착오임돠

3. CD to CD 가 잘 안되는경우.

CD2CD 에서 젤 중요한 관건은 CD-ROM 입니다.
CD-ROM 이 빠르고 안정된 데이터의 전송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굽쇠가 아무리 좋은
기기라해도 원활히 진행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CD-ROM 의 데이터 추출력이
데이터씨디와 오디오씨디에서 그 능력이 달리 나타난다는건데요, 가령 데이타씨디의
CD2CD는 고배속으로 단 한방에 잘 되는반면, 오디오씨디의 CD2CD는 배속을 낮춰야
잘 되는 경우가 생긴다는거지요. 보통 CD2CD로 굽고자하는 속도의 2~3배 정도의
읽기배속을 꾸준히 외/내곽에서 안정적으로 전송해줘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예: LG48x 에서 데이터씨디는 CD2CD로 12배속이 성공적으로 됩니다만 오디오씨디
는 8배속으로도 힘에 겹습니다.)
또 CD2CD가 잘 안되는 요인으로는 IDE 라인의 데이터소통이 원활치 않은 경우인데

이건 전적으로 PC의 최적화가 안된경우에 해당될거 같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최적설정을 참조해주세요)
Nero 를 설치하면 포함되는 Nero Tool kit 를 이용해 CD-ROM 의 추출속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4. 오디오씨디는 저배속으로 구워야 하나 ?

제 의견은 반반입니다. 일단 저는 오디오씨디를 저배속으로 구워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음이 튄다거나 잡음이 유입되는경우는 없었습니다. 저스트링크라는 에러방지
기술이 수십번 발생해서 얻은 결과물에서도 재생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공씨디의 종류에따라, 심지어 염료에 따라 음질이 달라진다고 하는말도
있었는데요 그거 전부 근거없는 얘기라고 단언합니다. 단, 배속에 있어서는 조금
다른생각입니다. 일단 굽쇠를 얻으셨으면 최고배속으로 구워보고 들어보세요.
그래서 문제가 생긴다면 배속을 낮춰보거나 MP3 라는 소스의 음질을 세밀히 관찰해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MP3 를 이용해 상점에서 판매되는
기성품 CD와 같은 음질을 얻으려고 하는분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어차피 MP3 라는 포맷이 "음질의 손상을 어느정도 감안하고 이루어지는 압축방식"
입니다. 다시말하면 MP3 가 이미 품질의 손상을 입고있는데, 이를두고 원본못지않은
오디오 씨디를 얻어내려고 하신다면 그것이 벌써 무리아닐까요 ?
그리고 구우려는 MP3 를 각종 웨이브 에디터를 통해 들여다 보세요. 음의 진폭이
천정을 찌르다못해 아예 잘려나간 파일들이 대부분이고 이럴경우 큰소리가 나는부분
이나 고음영역에서 음이 갈라지거나 찢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보다 좋은 오디오씨디를 만들기위해서라면 좋은소스의 선택과 소스의 손질
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품질을 원한다면 꼭 세밀히 들어보고 구우세요)
또하나, MP3 를 WAV 로 변환한다고해서 이미 손상된 품질이 환원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WAV로 바꾸어 구울경우 레코딩 프로그램에서 실시간 MP3-->WAV 변환으로
걸리는 부하와, 변환-->전송과정의 딜레이로 인한 갭(?)을 방지할수는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5. 이미지 파일 굽기.

이미지파일은 논리적인 씨디의 파일구조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파일입니다.
그래??가 만들어지게되서 요즘 많이
이용하고있습니다. 이미지파일의 종류는 꽤 많은편이어서, 이미 표준이 만들어진
iso 가 있고, 각 레코딩 프로그램에서 생성되는 네로(nrg),클론
(img,ccd,sub),CDRwin
(bin,cue), EzCD(cdi), WinOnCD(raw) 등등이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 파일은 그 덩어리자체를 한개의 파일로 취급해 그냥 담을 수도있습니다.
가령, 레코딩프로그램에서 데이터굽기상태로 *.img 파일을 걸고 구워서 보면
씨디에 *.img 파일 한개가 달랑 보일겁니다. 하지만 레코딩 프로그램의 메뉴에서
이미지굽기를 선택해 구우면 원본과 똑같은 씨디가 만들어집니다.
전자의 경우, 이미지파일에 락이 포함되있는데 내 굽쇠로는 아직 극복할 수 없어서
나중에 다시 굽기위해 이미지 파일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경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미지파일은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700을 훌쩍넘어 800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파일 자체를 그냥 보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굳이
800메가 공씨디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