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IT미디어 pcBee입니다.
레코딩시 자주묻는 질문 모음-1

1. 어떤 레코더가 젤 좋아요 ? ^^;

요즘의 기기들은 거의 다 대동소이한 기능상의 차이를 보이기?문에 특별히 가릴만한 제품은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레코더의 전반적인 기능의 합리성은 제쳐놓고 SD2 락을 기록하느냐에
너무 매달리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오래두고 쓰시려면 요모조모 따져보는게 좋겠습니다.
요즘 국산이 너무 잘나오고 있고 A/S 측면으로도 많이 좋아져 선호하는 편입니다.
자신의 시스템을 보시고 성능이 좀 딸린다 싶으시면, 지나친 고배속보다 에러방지기술이 있는
저배속이 낫겠습니다. (요즘은 12배속도 저배속이라지요 ? ㅡㅡ;)

2. 800메가 공씨디가 왜 인식 안되지요 ?

800메가 공씨디는 CD-R 규격에조차 없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인식률의 문제로 인해 요즘은
잘 쓰이지 않고있습니다. 800메가를 쓰실려고 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굽고자 하는 파일의 크기가
700을 넘어버리는데서 오는 걱정인데요 가령, 730메가파일, 혹은 이미지 파일이 770메가 라서
800을 써야될꺼라고 짐작하시기 쉽습니다. 그런데, 700메가의 공씨디에는 최고 740메가까지는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미지 파일은 그 크기가 아무리 800이 넘는다해도 이미지 자체를 굽는것이
아닌 이상에는 이미지굽기로 해서 650에 다 들어갑니다. (오버버닝을 일종의 락으로 삼는경우는
700을 이용하면 다 들어갑니다.)
단, 반드시 closed CD 하시고 멀티세션으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DAO 하는건 기본이구요.

3. DAO, TAO, multi session 이 뭐죠 ?

DAO (Disk at once) - 기록하는데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레이져를 끄지않고 한번에 기록.
TAO (Track at once) - 한 트랙당 끄지 않고 기록.
Multi session(멀티세션) - 세션이라면 작업 한개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지금현재 굽고나면
세션한개를 완성하는 셈인데요, 레코딩 프로그램에서는 기본적으로 멀티세션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즉, 차후에 더 기입하기위해 현 세션을 닫고 다시 두번째 세션을 열어두고 끝냅니다.
그런데, 세션 하나를 여는데만 30메가 정도를 소비하니까 오버버닝할때는 금물이겠지요.
또한, 멀티세션은 각 세션과 세션의 개연성은 없습니다. 단지 한장에 두 종류가 담겼다는 의미만
있을뿐이지... 그래서 취급하기도 그리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4. 뻑이 난다는거는 뭐고 그렇게 된 씨디는 다시 못쓰나요 ?

뻑은 레코딩에 실패했다는 표현을 그렇게 쓰시더군요 ^^; 실패의 요인이야 많지만 제일 흔한게
버퍼언더런 (Buffer under run) 이고요. 이것은, 레코더가 일정한 속도로 쓰기위해서는 역시
일정한 속도로 계속 데이타를 보내줘야하기에 임시저장장소로 버퍼(메모리)를 씁니다.
그런데, 어떤 연유로 그 버퍼가 비어버리면 쓸 데이타가 없으므로 레코딩 중단상태가 되 버리는
거지요. 이를 극복하기위해서 요즘 기종들은 에러방지 기술(저스트 링크, 번 프루프)를 거의모두
탑재하고있어서 사실 버퍼언더런 에러는 요즘들어 흔하게 볼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뻑이나버린 씨디는 못쓰는가 ? 그럴수도 있고 안그럴수도 있습니다. ㅡㅡ;
레코딩 프로그램에서 작업도중 뻑이났을때 현 세션을 강제로 닫고 뒷세션을 열어두면 그 나머지
공간을 쓸수는 있지만, 이 작업도 못하고 끝낸경우, 혹은 아예 뻑이 남과동시에 세션을 닫아버린
(closed CD) 경우에는 죽었다 깨나도 그 씨디는 쓰지못합니다.
** 하긴 요즘은 1:1 교환 씨디가 많아^^ **

5. 어떤 레코딩 프로그램이 좋아요 ?

어떤 레코더, 어떤 공씨디가 좋으냐는 질문만큼이나 당황스럽게 만드는 질문입니다.
요즘 많이쓰는건 역시 네로같구요, 초심자분들은 이지씨디를 많이 쓰시는데 둘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이지씨디의 경우 이미 XP 의 일부 부품(?)으로 이식될만큼의 지명도를 자랑하고,
쓰기쉽고 사용자화면이 직관적이라 대하기 쉬운편입니다. 네로는 거의 모든씨디 포맷을 지원
하는 강력한 툴이지만 사용자화면을 처음 대하면 조금 헤맬정도로 복잡한면이 있습니다.
물론, Wizard 모드를 쓰면 이지만큼 쓰기 쉽습니다. ^^;
그밖에, NTI cd-maker 2000, 예전에 한때 유행했던 저글러, 이지만큼 강력했던 WinOnCD등이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프로그램들은 WinOnCD 였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TOC (HDD FAT 에 해당하는것으로 각 파일의 위치정보를 가지고있습니다)
를 처음기록하고 몸통을 기록해서 중간에 뻑이 나도 그 지점까지 기록한것은 인식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