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된 설정으로인한 기록시, 기록은 완료가 되더라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두번째,디스크에 기록할 때, 가급적이면 4GB 내외로 작업하는 것이 좋겠다.

용량을 너무 채우게 되면, 후반부에서 버벅거리거나 멈춤 현상 또는 재생이 끊기는 경우가 있으며,

기록된 디스크의 자료를 나중에 하드로 옮겨오거나 다시 사본화(?)할 때, 읽어 들이지 못하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세번째,기록된 디스크와 플레이어의 특성일 수 있으니, 디스크를 버리지 마시고, 혹시 주변에

다른 DVD 레코더나 플레이어를 갖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거기서 읽어보시면... 작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드라이브를 다양하게 사용하므로... 그런 문제가 생길 경우, 플레이어를 바꿔서 재생해 보곤하는데...

거의 90%는 다른 곳에서 재생이 되었고 극히 일부분의 경우만 자료를 잃어 버렸다.

 네번째,주위에 다른 미디어를 사용해서 같은 작업을 해 보자.

기록은 완벽하게 되었지만, 플레이어와의 특성으로 인하여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다양한 제품을

소량으로 구입하여, 여러 가지로 테스트를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며, 그런 작업을 통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미디어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만약에, 여러 가지 미디어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기록이나 인식이 되지 않는다면,

현재 사용중인 드라이브나 플레이어를 점검해 봐야할 것이며, 이럴 때, 가장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이...

시디 또는 DVD 렌즈 크리너를 사용해 보는 것이다.

일반적인 민간요법(?)을 이용해도 정상 작동이 불가능하다면, 불가피하게 전문 A/S 대리점을 알아봐야할 것이다.

4.DVD 레코더에 공 DVD를 넣었을 때, 디스크 윗면에 씌여진 배속보다 낮은 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