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IT미디어 pcBee입니다.
[팁] 뻑난 미디어들 이렇게 이용해 보자고요 ^^
뻑난씨디(미디어) 부활프로젝트

< 장식장 제작기 >
글쓴이: 김효영 , 제작자: 김효영


솔직히 이글은 예전에 제가 모미디어 관련사이트에 제출했던 요령인데 여기도 응모해 봅니다. ^^
뻑난씨디에 관련한 재활용입니다.
뻑난미디어들을 과연 어떻게 재생하여 쓸수 있을까 이걸 생각하기 위해 과연 어떤 방법이 좋을까 고민을 해보았지만 둥그런 플라스틱 조각을 쓸만한 곳이나 쓸만하게 만들 방법이 생각나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에 어느날 책상위에 놓인 조그마한 인형을 보고 딱 생각이 떠오르게 되었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디어 결과물을 미리 보시고 싶은 분은 이 제작기의 맨 마지막 부분에 가셔서 미리 보시면 될겁니다.
인형 장식장인데 우선 10개정도가 들어 갈수 있는 장식장이고 저기에 더 추가를 하면 더 많은 인형을 보관할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제작과정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우선 준비물로 글루건과 뻑나서 교환불가인 공씨디 입니다.

(왼쪽이 접착제가 나오는 글루건이고 오른쪽이 준비된 3장의 공씨디입니다)

위에서 준비된 공씨디는 우선 3장을 써서 아래와 같은 순서로 조립을 하게 됩니다.
글루건의 코드를 꼽아서 본드를 녹입니다.


글루건이 어느정도 접착제가 나올정도가 되면 우선 씨디 한장은 바닥에 놓고 글루건의 접착제를 씨디 한쪽부분에 조금만 바릅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씨디 한장을 그곳에 붙입니다. 그러식으로 나머지 2장의 양쪽끝을 접착제를 발라서 붙이도록 합니다.

위 사진은 작업을 통해 완성되어진 인형장식장입니다.

자 그럼 어떤 인형을 넣어 볼까요


위와 같이 준비된 인형을 장식품에 세워놓고 가운데 쏘옥 넣어 봅니다.

그렇게 해서 넣어본 모습이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물론 인형의 크기따라 한개정도만 새울수도 있고 2개정도만 새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인형을 흔들리지 않게 인형과 바닥면을 글루건이나 테이프로 붙여서 고정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위에서 만들어진 인형장식장을 더욱 멋지게 확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기 위에서 만들어진 단일장식장 하나를 피라미드 쌓듯이 쌓아 봅니다.
물론 글루건을 활용하여 삼각점 꼭지부분끼리 접촉되는 부분에 쏴주어서 단단히 고정되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완성된 모습이 다음과 같은 장식대의 모습입니다.




우선 10개짜리 인형장식장을 만들어 보아는데

저기에 더 옆에 추가해서 15개짜리 피라미드 장식장을 만들수도 있고 또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꼭 피라미드 모양이 아니게 사다리꼴이나 갖가지 모양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대신 삼각장식대끼리 접촉면이 작아서 너무 지지가 불가능할 정도의 모양을 피해야 겠죠 ^^

이제 준비된 인형들을 하나하나씩 올려놓으면 드디어 완성작이 탄생됩니다.
씨디의 반사광따라 색깔 틀리게 나와 실물보다 이쁘게 나온거 같네요. 그리고 저는 못쓰는 공씨디가 별로 없어서 종류별로 다양하게 못했는데 못쓰는 공씨디의 여유가 있고 조금 구상을 해서 색깔을 잘 맞추어서 제작을 하면 더 이쁜 장식장이 나올거 같더군요.

(그림을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조명이나 주변환경에 따라 달라 보일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환경에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물론 이 장식장은 저런 인형만 올려놓는 용도로만 활용가능한건 아니겠죠.
주위에 저런 인형같이 조그마한 장식물이나 물건들을 장식하거나 전시하는 용도로 쓰여도 좋을거 같네요.

휴~~~ 이제야 다 끝났네요
생각보다 쉬운작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언가 생활속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하나 발견한듯 하여서 뿌듯하네요. 그럼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만드는 과정의 즐거움이 쏠쏠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