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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CD와 개발사

출처 : 하드웨어 팔만대장경

 

 

 

* 최초의 CD는 필립스가 만든 음악CD

CD는 1976년에 필립스사와 소니사가 발표한 CD-DA(CD-Digital Audio)라는 기술을 발표한 후에, 기존의 LP판이나 테이프보다 깨끗한 음질을 들려주는 오디오매체로 1978년에 60분 짜리가, 1982년 레드북규격에 의해 상용 제품이 처음 등장했다.

당시 필립스사는 최초의 CD를 발표한 후에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소니사와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1982년에 요즘 사용하는 음악용 CD(오디오CD) 규격인 CD-DA라는 규격을 제정하고 상품화에 성공한다. 이 규격은 다음 해에 국제표준제정기구(ISO)에서 인가를 받아 ISO-9660 '레드북'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이 규격이 '레드북'으로 불리는 이유는 ISO-9660 규격서의 표지가 빨간색이기 때문이다.

* 지름 12CM로 생산

CD는 지름 12cm의 작은 크기지만 Compact라는 말이 뜻하듯이 촘촘하게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녹음 가능한 분량은 74분 2초 가량의 소리이며, 44.1KHz로 녹음할 수 있어 깨끗한 소리를 낸다.오늘날 각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CD는 직경이 12cm이고, 74분 2초 분량의 자료를 담을 수 있다. 그러나 1978년 필립스에 의해 처음 발표된 제품은 60분을 담을 수 있고 크기도 지금보다 5mm가 작았다.

CD는 디지털화 된 각종 정보를 플라스틱 원판에 저장한 뒤에, 알루미늄 증기로 보호막을 입혀 만든 제품이다. 사용할수록 정보손실이 늘어가는 자기매체와는 달리, 오랜 시간 사용해도 정보손실이 없고 디지털화 된 음질의 수준이 뛰어나므로 오늘날 차세대 오디오매체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흔히 CD라고 말하면 이 CD-DA제품 즉 오디오CD를 말한다.

오디오 CD는 CD레코더만 있으면 일반인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PC에서는 웨이브(*.WAV) 파일을, 매킨토시에서는 AIFF 파일을 레코딩 프로그램에서 선택한 후에 음악CD 규격으로 제작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