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맞는 프로그램

전에 Nero Burnnig 의 버전이 바뀌었길레 바꿔서 사용한 적이 있는데

문제는 구운 시디의 90%이 이상이 인식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 때문에 CD 리코더를 두번이나 교환 받았는데, 문제는...

프로그램 호환성이 었습니다.

즉, 최신 리코더라면 프로그램에서 그 리코더 지원이 불안 하다면,

리코딩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광미디어(ODD,CD,DVD) 보관 방법은

전에 리코딩해둔 CD를 모르고 햇볕이 드는 창가에 놔 둔적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CD라벨 부분이 변색되고, 인식은 되지만 안의 파일이 깨져버렸습니다.

아시다시피 CD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반사층으로 자외선으로 그 부분에 변행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즉, 간단히 말해서 그늘진 곳이면 OK

습기에 관해서는 CD에 곰팡이가 피기도 하지만, 거의 드문일이고, CD또한 습기에 강한 축에 듭니다. 물로 ？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니... 습기 정도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이 글은 경험해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적은 것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