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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배속 DVD+R 미디어 쏟아진다

16배속 DVD+R 미디어 쏟아진다 
  
버바팀이 1초에 21MB를 기록하는 16배속 DVD+R 미디어를 내놓았다. 버바팀 뿐 아니라

리데이타(RiDATA)와 후지필름도 16배속 DVD+R 미디어를 내놓는다고 발표했고 벤큐,

파이오니아, 소니도 곧 16배속 DVD 미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분에 1만 번을 돌아야 16배속으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고속 회전에도

진동이 없고 레이저로 데이터를 쓰면서 나는 열에 견디는 DVD 미디어고 필요하다. 버바팀은

아조(AZO) 염료를 개발해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아조 염료는 레이저 빛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데이터를 기록한 자리 사이에 생기는 열 변화가 적어 16배속으로 DVD에 데이터를

쓸 수 있다.

 

16배속으로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1분에 1만번 회전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속도를

올리는 것은 어렵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더 높은 회전 속도에서도 진동이 적은 폴리카보네이트

물질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16배속을 넘는 DVD 미디어가 나올지 아직은 미지수다.

 

 

출처: 브레인박스/황영하  redforgo@brainbo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