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IT미디어 pcBee입니다.
HALO2 한글판,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전 세계 비디오 게이머들의 올해 최고 기대작 <헤일로2(Halo 2)>의 한국 내 예약판매를  오는 11월 9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일로2(Halo2)>의 정식 출시는 음성 및 자막 완전한글화의 막바지 작업을 거쳐 11월 25일, 한국게임대전(KAMEX) 2004 가 개최되는 시점에 맞춰질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헤일로2>는 전세계적으로 4백만 개 이상 팔린 Xbox 최고의 히트작 게임 타이틀인 <헤일로:전쟁의 서막(Halo: Combat Evolved)>의 속편으로 영화의 스토리와 견줄만한 매력적이고 장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헤일로2>의 전투무대는 이미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구로 옮겨지고 게이머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신무기와 장비로 코버넌트를 격퇴하게 된다. <헤일로2>는 Xbox 라이브를 활용하여 온라인 게임을 새롭게 정의하는 게임이 될 것이다.

  이번 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 2004)에 참가하는 국내 미디어는 <헤일로2>의 개발사 번지(Bungie.net)의 콘텐츠 매니저인 프랭크 오코너(Frank O’Connor)를 직접 만나 <헤일로2>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Xbox 부스에서 <헤일로2>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HED의 아시아 태평양 총괄 이사(General Manager)인 알렌 보우먼 (Alan Bowman) 은 “Xbox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현상이자 신화가 될 <헤일로2>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Xbox는 아시아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임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Xbox 담당 매니저인 모상필 차장은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가한 음성 및 자막의 완전 한글화 작업으로 국내 게이머들에게 탁월한 품질의 현지화 타이틀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히며 “한글화 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이 전세계인들과 동일하게 <헤일로2> 의 모든 게임적 요소를 완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Halo2>는 한글과 중국어로 완벽하게 현지화 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또, 10월 1일부터는 한국 내 최대의 배틀 유닛을 뽑는 <헤일로2> 온라인 경연대회가 개최되는데, 이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게이머들로 인해 <헤일로2> 열풍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최대의 배틀 유닛을 가진 플레이어는 엑스박스 콘솔, 헤일로 헤드셋 등 특별한 상품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xboxlive-asia.com/halo2/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lo 2>는 11월 9일 자정부터 www.msnmall.co.kr을 비롯한 LG e-shop, 롯데 홈쇼핑 등 국내 유수의 30여 개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350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타이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Xbox 공식 웹사이트(www.xbox.com/k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