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IT미디어 pcBee입니다.
더 이상 쉬울순없다! Easy CD & DVD Creator 6

 

 

 

 

  Nero Burning-rom과 쌍벽을 이루는 Easy CD & DVD Creator을 소개 하고자 한다. Adaptec Easy CD Creator로 유명한 Easy CD & DVD Creator는 CD-R시절의 버너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버닝 전문 S/W이다. 매우 깊숙히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는 Adaptec이 아닌 ROXIO사의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비록 지금은 판도가 기울어 Nero Burning-rom이 선전하고 있는 국내 시장 환경이지만 그에 만만치 않은 레코딩계의 대표격 S/W이다. 동급 제품들과 비교되는 매우 많은 기능을 패키지화 시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이 제품은 MGI 국내 에이젼트인 사라트라넷(주)에서 ROXIO와 공식에이젼트 계약을 맺고 국내 보급화에 앞장서고 있다. 사라트라넷(주)은 과거 편집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MGI S/W  제품군 VideoWave와 Photosuite, PhotovistaVista, ZoomImage Server등으로 유명한 MGI 소프트웨어의 한국내 지사 역할을 하는 총판이었다. MGI S/W와 Roxio사가 합병이 이루어지면서 Roxio 사의 한국내 총판을 사라트라넷(주)가 맞게 되었다.

 

 

 

 

 

 

제품명 Easy CD & DVD Creator 6
제작사 ROXIO
공급처 IT 솔루션 (홈페이지 없음)
연락처 02-3465-2491
주  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5-3 국제전자센타빌딩 42호

 

 

 

  ▲ 필자가 전달받은 NFR(Not For Resale) 버전이다. 그러므로 실제 제품은 위 사진과는 다르다. 아래와 같이 멋있는 박스안에 제품설명서 등과 함께 담겨 패키지화 되어 판매된다.

 

 

 

 

 

  ▲ 본문에 사용된 제품이 실제 판매되는 리테일 패키지가 아니라서 내부 구성물에 대해 알리지 못함이 아쉽다.

 

 

 

 

  ▲ 기록하는 기능 외에 매우 많은 툴이 제공되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Easy CD & DVD Creator 6(이하 ECDC6)만 설치함으로서도 나만의 타이틀을 제작할 수 있다.

 

 

 

 

 ▲ ECDC6의 메인 홈 - ECDC6의 주요 기능을 단순하고도 직관적인 HOME 메뉴를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워낙에 많은 툴과 기능을 제공하므로 바탕화면에 단축아이콘을 지져분하게 나열하는거 보다는 이와 같은 메뉴 패키징이 더 편리하고 초보자의 이해를 도모하는데 도움이 된다. 창크기 버튼을 이용해 툴바로 빠른 변환이 가능하며, 환경설정에서 HOME에 대한 옵션변경이 가능하다.

 

 

 

 

▲ 미니툴바로 줄어든 HOME Menu

 

 

 

 

 ▲ Advanced Configuration - HOME 왼쪽 상단의 물음표옆에 있는 메뉴버튼을 클릭하면 환경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다.

 

 

 

 

 ▲ 레코더를 지원하지 못할 때 위와 같은 에러메시지가 출력된다. 위 메시지의 주된 범인은 4KUS DRW-1S81. 테스트하는데 갑자기 레코더가 인식안되는 돌발사태가 일어나 난감했다.

 

 

 

 

 ▲ Audio Central - 음악 파일을 재생, 편집,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이전버젼에서 제공되던 음악CD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보된 형태리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Audio CD를 기록하는 기능외에도 재생할 수 있는 Player 기능과 Encoder 기능 등을 제공하므로 WMA, OGG, MP3 등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 Audio Central 내에는 Media Explorer, Sound Editor, ID3 Tag Editor 등이 포함되어 있다.

 

 

 

 

 ▲DVD Builder - 말 그대로 DVD를 저작할 수 있는 툴이다. 영상 캡처부터 시작하여 편집을 거쳐 기록까지 모든 작업이 이 툴에서 시작되고 마무리 될 수 있다. 누구나 조금만 공부하면 손쉽게 자신만의 DVD 타이틀을 제작할 수 있다. 테마별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배경소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에니메이션이 첨가된 DVD 메뉴와 이펙트를 적용할 수 있고 CD, DVD, SVCD 등 다양한 포맷으로 미디어에 기록할 수 있다.

 

 

 

 

 ▲ Photo Suite - 이미지 또는 사진을 캡쳐하여 정리하고 편집할 수 있다. 이렇게 정리된 사진들은 디지털 앨범으로 만들어 DVD Player에서 슬라이드 쇼 기능을 통해 온 가족이 감상할 수 있다.

 

 

 

 

  ▲ Creator Classic - 데이터를 백업할 때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가장 자주 유용히 사용될 수 있는 툴이다. 이전버젼에서는 지원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네로버닝롬을 사용해야만 했던 오버버닝 기능이 이번버젼에서는 제공된다. 용량을 초과할 경우 두장으로 나누어 기록할 수 있고, 트랙별로 나누어 Music CD, 부팅이 가능한 Bootable CD, 데이터와 음악을 함께 기록하는 Mixed Mode CD 등 다양한 포맷의 미디어로 만들 수 있다.

 

 

 

 

  ▲ Drag to Disc - 이전버젼에 있었던 Direct CD에서 업그레이드된 툴이다. 이툴로 DVD±RW나 CD-RW등의 미디어를 포맷하면 Windows 탐색기에서 HDD나 FDD를 사용하듯 자유롭게 기록/재기록과 삭제를 할 수 있다. 한번만 기록이 가능한 DVD±R과 CD-R 미디어는 기록과 추가기록이 가능해진다. 데이터 백업을 자주하는 사용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툴이다.

 

 

 

 

  ▲ Roxio Player - DVD, VCD, SVCD 등 기본적인 영상 미디어 포맷을 재생할 수 있다. 간단한 기능을 제공하여 아쉽지만, 역시 간결한 인터페이스는 초보자에게 장점으로 다가설 수 있는부분이다.

 

 

 

 

  ▲ Label Creator - CD나 DVD의 윗면, 케이스, 자켓, 미디 디스크 등 다양한 형태의 라벨을 디자인하고 출력할 수 있다.

 

 

 

 

  ▲ Tutorial - Flash로 도움말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역시 아직 우리에겐 어려운 만국공통어 100% 영어로 설명되어 있어 영어를 모르는 사용자들에겐 무용지물이다. 한글화되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역시 Easy CD & DVD Creator 답다! 모든 것이 이토록 단순하고 직관적일 수 있을까. 많은 기능을 제공하면 오히려 사용자에게 혼돈을 주고 시스템 리소스만 많이 잡아먹게 되어 불필요한 단점으로 낙인찍히기 마련이다. 그러나 ECDC6는 제법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각 메뉴의 이름에서 풍기는 분위기 그대로를 초보자 중심의 쉽고 단순한 인터페이스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다. 말그대로 Easy(쉽게) CD & DVD(CD와 DVD를) Creator(만들 수 있다).

 

  ECDC6를 둘러보며 가장 아쉬웠던점은 한글이 아닌 영어라는점! 쉽고 단순하여 혼자서도 쉽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영어라는 점은 친밀해지기엔 우선 거리감이 앞선다. 국내 시장에 빠른 진입과 예전의 위상을 되찾으려면 한글화작업이 최우선이라 사료된다. DVDRWInfo에서는 이러한 언어적인 어려운 문제점을 커버하기위해 ECDC6의 활용강좌를 연재중이며, 지속된 강좌업데이트로 언어와 상관없이 따라하기만 하면 쉽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초보/입문자 중심의 가이드를 할 예정이다.

 

  이 하나의 패키지만 있으면 CD와 DVD에 관련되는 모든 작업을 쉽고 능률적으로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초보자에게는 더없는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단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