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IT미디어 pcBee입니다.
현재 DVD 미디어는 양면을 활용하고 있는건가요?

요즘 웬만한 타이틀 용량은 8~9GB 입니다.

 

화질 향상을 위한 비트레이트 증가, DTS 지원, 서플먼트 증가 등으로 인해서..

요즘 나오는 웬만한 타이틀의 용량은 8~9GB 정도나 됩니다.

DVD는 기술이 아직도 계속 발전되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시점에서만 보자면 (제가 정확한 수치까지는 기억못하겠네요.)

싱글레이어(단면) 약 4GB
더블레이어(단면) 약 8~9GB
더블사이드(양면) 약 8~9GB
더블레이어 더블사이드(양면) 약 17~18GB

이렇게 4 종류가 있습니다.
여기서 레이어라는 것은 층을 얘기하는 겁니다.
쉽게말해 얇은 DVD 두장이 겹쳐져 있는걸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만약 트리플레이어 더블사이드 정도 DVD가 나온다면..이론상 20~30GB 짜리
DVD도 가능하겠지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정품 DVD 타이틀은 대부분 더블레이어(단면) 이구요..
가끔 드물게 더블사이드 DVD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보진 못했슴다..)
그러니까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DVD를 뒤집어서 시청하는 경우의 타이틀은 별로
없구요.. 대부분 중단없이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죠..
(대신 레이어가 바뀌는 부분에서 아주 잠깐 멈춤이 발생하죠..)

그리고 대중화 되어 있는 DVD 라이터에서 사용하는 공DVD는 싱글레이어(단면) 입니다.
더블레이어나 더블사이드는 지원안됩니다.
(요점 때문에 DVD 라이터가 있어도 1:1로 정품 DVD 복사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화질을 떨어뜨리거나, 공 DVD 2장을 사용해 복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