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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구매가이드
PDA를 처음 구입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수많은 PDA의 종류와 기능에 의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각 PDA마다 지원하는 기능이 다르며 그에 따른 용도가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PDA를 선택함에 있어서 사용 용도를 분명히 하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 것이다. 여기서 PDA 구매를 하는데 유의해야 하는 사항을 알아보자.

- PDA의 하드웨어 형태에 따른 구분 PDA는 하드웨어 적으로 크게 키보드가 있는 타입과 키보드가 없는 타입으로 구분 할 수 있다. 키보드가 있는 PDA를 HPC (Handheld PC)라 부르며 키보드가 없이 화면에 펜으로 입력하는 PDA를 PPC (Palm sized PC)라 부른다. 키보드가 있는 타입의 PDA에는 단종된 HP 200LX와 LG 모빌리안 시리즈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출시 중인 제품으로는 Psion, HP 등의 제품이 있다. 그리고 키보드가 없는 제품에는 유명한 Palm Computing의 Palm 시리즈와 JTEL의 CellVic, 그외 PocketPC를 비롯한 다수의 PDA들이 있다. 키보드가 있는 제품들은 우선 입력하기에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PC의 키보드 보다는 작은 사이즈의 키보드이지만 입력하기에는 별 문제가 없을 정도이며 또한 화면의 크기도 일반적으로 큰 편이어서 작은 화면에 비해 훨씬 넉넉한 작업환경을 보여 준다. 그러나 키보드가 있는 제품들의 단점은 키보드를 내장해야 하는 문제 때문에 그 크기가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지 않다는 점이다. 대부분 손에 들고 다니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는 아니며 이는 PDA의 가장 큰 덕목인 휴대성 부분에 결점으로 여겨진다. 또한 키보드로 입력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동 중에 서서 한 손으로 입력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며 안정적인 입력을 위해서는 반드시 앉아서 책상에 올려두고 입력을 해야 한다. 다만 최근 국내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PDA는 키보드가 없는 형태이어서 현재 키보드가 있는 형태의 PDA를 구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