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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유비쿼터스 슈퍼폰 'sidekick II' 첫선
국내에는 잘 소개되지 않고 있던, danger사의 hiptop 시리즈의 두번째 제품인 sidekick II가 지난 9/8일 발표되었다.

전체적인 외관은 이전 버전에 비해 좀더 세련된 키보드 버튼과 색감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전 버전에 비해 약 1/4 가량이 더 얇아진 것이 큰 특징이다.

대부분의 사양은 전 모델과 비슷하나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소프트웨어]
- Intellisync®: 아웃룩의 개인정보 데이터들을 동기화할 수 있다.
- 카메라와 플래쉬 내장. (최대 640x480)
- Photo Caller ID
- Support for vCards: 손쉽게 연락처들을 주고 받을 수 있다.
- SMS enhancements: 130개의 SMS 메시지들을 저장할 수 있는 세부적인 기능 개선
- Yahoo! Messenger: 기존의 AOL외에도 야후 메신저 사용 가능.

[하드웨어]
눈에 띄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인데, 실제 카메라의 느낌이 나도록 셔터를 내장했다는 것과, 배터리 사양이 수치상으로 통화시간을 약 33%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홈페이지(http://www.danger.com/)에서 보다 자세한 제원과 데모를 볼 수 있는데, 역시 유럽시장에 잘 먹히는 분위기의 홈페이지도 볼만하다.

국내에서는 PDA에 전화기를 억지로 끼워맞춘 듯한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향후 국내에서도 이런 모습의 휴대폰에 결합된 임베디드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길 기대해 본다.

- 피디에이월드 리뷰그룹 / 바람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