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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CD... 언제 구워야 잘 굽었다고 할까?

출처-http://www.dvdmania.co.kr/

 

 

영화를 한편 두편 모으다 보면 분명히 하드용량에 한계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cd-rw나 DVD-RW를 구입하여 공유싸이트에 발을 들이게됩니다.
근데 처음 cd-rw을 구입하고 나서 무조건 하드용량때문에 다 구워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꼭 급한거 아니고는 구울때 항상 밑에 제가 열거한 점들을 유의하고 시디에 굽고 지우셨으면 합니다.



1.캠,피디빅 파일은 절대로 굽지 말자


먼저 절대로. cam. pdivx 버전의 영화들은 화질이 아무리 좋고 최신영화라서 divx가 너무 늦게 나오고 아예 나올생각을 안해서
"일단 굽고 보련다... 하드용량때문에 일단 구워야 되겠다...."

이런 생각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cam버전으로 나왔거나 pdivx이 나왔다면
언제가 될지 확실히 약속 드릴수 없지만 분명히 divx와 ac3버전까지 나옵니다.

혹은 구하신 cam이나 pdivx파일의 영화가 벌써 divx나 ac3로 나와 있을지도 모릅니다.
캠이고 디빅이고 시디값이 하나도 안 아까우시거나 컴퓨터 오랫동안 키고 겨우 받은 파일이라서 지우기 아깝다..라고 끝까지
고집하시는 분들 빼고는 절대로 하드용량에 연연하시지 말고 캠과 피디빅이 마지막으로 갈곳은 휴지통에 비워지는길이 최고란걸 꼭 기억하세요

첨엔 분명 아깝다는 생각드시겠지만 분명히 조금더 모아가시고 시디를 구워가시다 보면 캠 안 굽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하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보통 cd-rw을 구입하시고 나서 본격적으로 취미를 들이시게 되면 첨에 선호하던 최신캠파일에서 점차적으로 캠을 멀리? 하게 되고 굳이 최신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영화나 꼭 소장하고 싶은 영화들을 굽는 방향으로 나가게 됩니다.

2. 자막이 함께 있는 외국영화일 경우 씽크확인과 수정자막을 함께 굽자.

아주 당연한 소리겠지만 외국영화일 경우 자막과 영상이 맞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 맞지 않는다면 수정된 자막을 찾고. 수정된 자막이 나오지 않은 경우 수정된 자막을 기다리는 인내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구울때 멀티세션으로 해서 구우면 영화파일이외에 차후 데이터를 더 구울수 있지 않느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당연히 넣을수는 있지만 한가지 기억하실건 레코딩강좌싸이트및 여러유저들의 의견으로는 멀티세션으로 차후끼워넣는 파일의 에러나 공시디의 에러는 막을수가 없다고 하는군요. 확실한 증명이 있는건 아니지만 허구헌날 굽고 자막이 나오지 않으면 몇개월이고 하드를 비우지 않는 사람들이 멀티세션을 몰라서 그런건 아니니까요.

3. 내가 원하는 파일이 뭔지 확실히 알자

우선 AC3에 대한 자신의 선호도나 왜 AC3를 모으고 왜 DIVX을 모으는지에 대한 잠시 생각이 필요합니다. AC3도 분명 큰 범주로 보면 DIVX에 들어가지만 일반 DIVX보다 사운드면에서 훨씬 더 개선을 시켰기 때문에 분명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처음 나?? 두는 추세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건 공유를 위해 영화를 모을것인가 무조건 영화를 모을것인가.. AC3와 DIVX을 구별해서 모을것인가..라는 약간의 골치아픈 심사숙고를 해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지금 AC3지원환경이 아니지만 앞으로 AC3환경을 갖춰서 좀더 나은 사운드의 영화를 즐기고 싶거나 요즘 공유할때 사람들이 AC3를 너무 많이 찾으니까 AC3를 다른영화를 구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일단 AC3를 구하시되 시디로 구우실때는 될수 있는한 최상급의 AC3파일을 구우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AC3환경을 갖추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저도 아직 AC3환경이 안갖춰진..아니 아예 갖춰진 환경에서 영화를 보지못한)5.1CH파일과 2.1CH 파일이 있습니다.
분명 두 파일은 스피커가 몇개에서 나오느냐의 차이밖에 없지만 환경을 갖추신 분들에게는 아주 큰 차이가 됩니다. 될수 있는한 5.1CH지원 파일을 기다렸다가 굽고 너무 오랫동안 5.1CH이 나오지 않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것이다는  확실한 판단이 섰을때 구우시기 바랍니다.
"공유도구로 쓸려고 구했지만 그냥 아까워서 굽는다" 라고 생각이 드시더라도
보통 DIVX보다 AC3파일이 두배에서 세배정도 용량을 더 차지한다는 점 유의하시고 5.1CH환경을 갖출생각 없고 그냥 화질좋은 DIVX으로 소장하며 봐도 좋다는 생각이 드시면 괜한 욕심 부리시지 말고 한장이면 족할 영화를 세장 네장 불려서 굽지 마셨으면 합니다.


4. 매니아가 될것인가 그냥 평범하게 소장할것인가.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요즘 추세가 AC3로 흘러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단 AC3고 DIVX이고 계속해서 한영화에 대해 여러릴그룹들이 이미 나온영화를 릴하기도 하고 또 릴그룹이나 개인별로 같은 영화인데도 용량과 화질 음질등의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한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DIVX같은 경우에는 그런경우가 별루 없지만
AC3같은경우 한영화도 릴그룹별로 AC3, DIVX별로 무조건 모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예를 들어 만약 엽기적인 그녀가 DIVX으로 2장짜리로 나왔다고 할때 두장짜리를 모아 구우시고
A라는 릴그룹에서 AC3 2장짜리로 릴을 했다 하면 이미 DIVX 2장짜리가 있지만
AC3 2장짜리를 다시 구해 그것도 시디로 굽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 B 라는 릴그룹과 C라는 릴그룹에서 또 AC3버전을 각각 릴했다치면 그것까지 다 모으고 앞으로 나오는 엽기적인그녀들을 모두다 모아야 직성이 풀리시는 "매니아"적인 분들이 생각보다 아주 많으시단걸 느끼실겁니다.
(제 웹 동생은 진주만 한영화에만 시디가 18장이 들어갔다는...)
이처럼 만약 자신이 DIVX나 AC3 한 영화를 구했는데 다른 릴그룹에서 나오는 영화들도 화질이나 사운드의 질차이를 떠나 무조건 모으겠다는 생각이 드시면 다 구우셔도 상관이 없지만 이런저런 아무 생각없이 그냥 남들이 요즘 많이 구하니까. 예전에 내가 이것과는 다른 릴그룹에서 릴한 영화가 있지만 또 구해야지... 하는건.... 매니아적으로 모을것이다 라고 생각이 그 쪽으로 간겁니다. 그렇게 땡김이 있을때는 이제 계속 적으로 릴그룹별로 모아가시면 되지만 그냥 한번 남들이 좋다길래..... 라는 생각만 가지고 구해서 구우신다면 구운시간도 아까울뿐더러 굽는데 소비한 시디도 아주 아깝게 되는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몰라도 아예 매니아적으로 가실게 아니라면 한편의 영화를 구했다면 그영화가 화질과 사운드면에서 그렇게 흡족시키지 않고 다른 더 개선된 파일이 나왔다면 몰라도 그냥 처음 구운 그 영화에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5. 오토런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하자.

게임시디나 기타 동영상 CD와 마찬가지로 DIVX/AC3 파일을 구운시디도 CD롬에 시디를 넣으면 바로 재생이 되는 오토런 기능이 지원됩니다.
무슨조작을 통해서 파일자체를 변화시키는게 아니라 해당영화에 대한 "오토런파?우면 따로 조작없이 자동플레이가 가능한거죠.
소장과 더불어 감상까지 완벽^^;을 추구하시고 싶으실때는 굽기전에 해당 오토런파일을 구해서 함께 구우시는 방법도 아주 좋은 레코딩 습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