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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어가는 군대..어찌 생각하세요?
요즘 군대가 참 부드럽게(?) 바뀌어가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군생활이 2년으로 줄어든 것부터 시작해서 부대에 노래방기기와 피씨방 시설은 기본이요, 이제는 친한 친구들이 원하는 곳을 같은 날에 함께 입대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정말 예전에 군대를 나온 사람들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제도들이 많이 도입이 되었는데요...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참여현황



시대의 흐름인데 굳이 거부감을 느낄 필요 있겠는가....긍정적으로 본다.39명 투표
군대에 나라 지키러 갔지 놀러간게 아니잖느냐...좋지 않게 생각한다.18명 투표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래도 옛날이 군대다운 군대였습니다.    2006-12-14 오후 2:26:18
차라리 보이스카웃이 더 빡쎕니다...;;;    2006-12-09 오후 6:15:37
전쟁이 나면 ㅠㅠ    2006-12-08 오전 1:07:26
전쟁이 안난다는 전제하에..    2006-12-06 오후 11:11:33
군대 갈때 개념만 탑제해서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6-12-05 오후 9:17:10
왜 군대에 가있는지는 알고 있었으면 한다....     2006-12-05 오후 6:24:53
군인의 본분을 망각하지 않는 정신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훈련하면서, 그 외의 시간은 자유스럽게 해 주는 것도 좋다 본다.     2006-12-05 오후 2:29:34
많이 좋아졌죠..저 이등병 지나고 일병 바뀔때 소원수리가 그 때 부터 활성화 됐으니..이등병때는 맞았지만..일병 되고 상병 되니...후임 무섭네..조금만 뭐라고 하면 긁어 버리니..어느 정도는 엄격해야 지만 지나치지만 안을 정도로.. 개념 없는 아이가 있기에..그러데 아무리 바뀌어도 입대하는 장병들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 해결 못함..    2006-12-05 오전 10:54:32
좋은쪽으로라면 바뀔건 바껴야죠. 너무 구시대적발상으로 예전 안좋은 기억을 답습해봤자죠..^^    2006-12-04 오후 2:24:12
전투력만 정상적으로 유지된다면 상관 없겠죠? 강압적인 분위기에서만 나오는 전투력이라면 그것은 의미가 없을겁니다.    2006-12-04 오후 1:23:58
너무 좋아져서 안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반대~!
하지만 계속 좋아져야겠죠.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면
    2006-12-03 오후 11:20:50
군대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게 좋겠죠 그렇다고 군대자체의 의미가 변화되는것도 아니고..    2006-12-03 오후 5:06:53
바뀌는건 좋은데 그로 인한 부작용이 너무 심한거 같네요..
정말 당나라 군대!!
    2006-12-03 오전 1:06:20
^^ 전 한 참 바뀌려고 하던 과도기에 군생활을 했었습니다. 기존 구타 만연하던 군 생활은 이등병 일병 때까지 겪었고 새로운병영문화창출(새병창) 도입되고 난 후에 나머지 군생활을 보냈지요. 근데, 사건 사고는 오히려 좋아지고 난 후에 많이 일어나더군요.
구타사고로 기무사에서 부대 뒤집어 엎은 적도 있고, 영창 간 인간들도 생기고, 후임병이 고참 때리고... 이런 황당한 경험들까지 모두 새병창이 되고 난 후에 생겨났습니다. 그때문에 대대장 진급 누락되고 하여간 골때렸습니다. 물질적으로 좋아지는 거야 좋지만 그에 따라 사람들 군기는 바람빠진 풍선처럼 되어버리더군요.
전 그래서 이렇게 반대합니다.
    2006-12-02 오후 11:45:29
얼마전에 전역한 제입장에서 봤을때 저 처음 갔을때만해도 고참들한테 많이 맞고했었는데 요즘엔 그랬다간 바로 소원수리 나옵니다. 소원수리 나오면 바로 대대장들이 대대병력 집합시켜 놓고 잔소리하고...
이러다보면 집합이 시러서라도 가혹행위 안하게 됩니다..ㅡㅡ^
그리고 서먹서먹하게 지내는 것보다는 다같이 웃고 떠들고 얘기하면서 놀때 놀고 할때하는 분위기가 더 좋지 안을까요??
    2006-12-02 오후 7: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