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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성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인텔 쿼드 코어 프로세서 3종 벤치마크
현재 출시되어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쿼드코어는 모두 3종. 물론 이 중에 어떤 제품이든 소비자들이 쉬이 접근하기는 힘들지만 ‘최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제품들이니 만큼 확실한 우열을 가려둘 필요는 있을 것이다.

인텔과 SiS(Silicon Integrated Systems)는 4/4분기에 공개될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B버전의 신형 칩셋 출시를 결정했다고 디지타임즈가 최근 보도했다. 인텔의 하이퍼스레딩 기술은 펜티엄4 3.06GHz 제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과거에는 하이퍼스레딩이 인텔의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될 예정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듀얼 프로세서에서 작업하는 효과와 같은 하이퍼스레딩을 데스크탑에서 본격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칩셋과 운영체제가 지원돼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DDR 333 기반의 845GE와 845PE 칩셋은 이 기술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하이퍼스레딩을 완벽하기 지원하기 위해 인텔과 SiS는 제품의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거나 새로운 버전의 칩셋을 출시하는 방법 2가지를 계획하고 있다.

 

인텔의 현재 제품 라인에서 845E나 850E 칩셋은 BIOS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고, 845G는 업그레이드된 B 버전 칩셋이 필요하다고 한다. SiS는 SiS645DX와 648 칩셋의 B 버전 샘플을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다음달에 본격적으로 출하한다. 이 반면에 펜티엄 4와 현재 칩셋과의 호환성을 개선하기 위해 메인보드 레이아웃 디자인을 변경하여 각 벤더들에게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품과 핀 숫자는 동일하지만, 하이퍼스레딩 기반의 펜티엄 4 프로세서와 호환성을 증대하기 위해 핀 배열의 재조정이 불가피하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메인보드는 3.0GHz 이상의 프로세서와 완전히 호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미 2가지 버전의 제품을 동시에 출시하려는 분위기로 기울고 있으므로, 소비자들은 제품 버전에 따라 구매하면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 기사
Hyper-Threading을 지원하는 인텔 칩셋 리스트 공개


출처 / www.dig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