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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디지털 복합기 3종 크로스 벤치마크
pcBee와 전자신문의 공동 기획으로 시장에 출시된 프린터,스캐너,복사기 기능이 통합된 보급형 잉크젯 디지털 복합기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차기 PC용 운영체제(OS)인 윈도XP에 새로 도입되는 정품 인증제도를 쉽게 설명하기 위한 웹사이트(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xp/piracy/basics/xp_activation.asp)를 개설했다고 26일 발표했다.

MS는 윈도XP에 새로 도입되는 정품 인증에 대해 사용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품 인증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정품 인증은 지난 6월에 출시된 오피스XP를 시작으로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사용자들은 정품 인증의 개념 및 이를 위한 상세한 절차 소개를 비롯해 흔히 궁금해하는 점들에 대한 답변을 직접 접할 수 있다.

정품 인증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 생활 주변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습관적인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MS측은 강조했다.

정품 인증은 인터넷이나 MS 고객만족센터(080-985-2000) 담당자와 전화를 통해 간단히 이루어진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 평균 60초, 전화를 이용하는 경우 개인적인 편차를 감안하더라도 2~3분 이내에 모든 절차가 끝난다.

MS의 마케팅담당 유재성 이사는 "새로 선보이는 정품인증 제도를 두고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지만 이번에 개설한 사이트에서 상세하게 하나하나 응답식으로 쉽게 다 밝혔기 때문에 이제는 그러한 오해가 없어지기 바란다"며 "윈도XP 출시까지 남은 1개월 동안 국내 경기 등 회복을 위해 윈도XP 붐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윤휘종기자 hwiparam@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