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IT미디어 pcBee입니다.
모든 기능이 하나로! 통합형 메인보드(마이크로 ATX) 7종 벤치마크
메인보드 시장이 서서히 변화되고 있다. 불과 수년전만 해도 소비자들은 메인보드의 순수한 기능과 성능만을 강조하는 제품들을 선호하였으나, 이제는 통합형 메인보드로 돌아서고 있다.
웍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 엘사 시너지2000 출시

엘사 코리아(한국지사장 최용태 www.elsakorea.co.kr)는 4일 MSD 회의실에서 발표회를 갖고 엔트리 레벨의 웍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인 ELSA Synergy 2000을 발표했다.
토마스 휴트씨가 시너지2000을 소개하고 있다.


ELSA 코리아http://www.elsakorea.co.kr
ELSA 본사 http://www.elsa.com
국내 유통사인 MSD http://www.msd.co.kr

엘사 시너지2000 그래픽 카드는 Nvidia사의 Quadro2 EX그래픽 칩셋을 사용한 제품으로 30만원대 제품이다. 글라디악 제품군과 달리 3D MAX, 마야, CAD/CAM 등 3D 작업을 위한 제품으로 OpenGL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제품이다.

발표회에는 독일 엘사 본사의 CV(고성능 웍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담당 프러덕트 메니저인 Thomas Hutte와 아시아 프러덕트 메니저인 Franz Lin씨가 참석했다.
웍스테이션용 그래픽카드 시너지2000

엘사 시너지2000 주요 스팩

경쟁제품들과의 스팩 비교

Thomas Hutte 프러덕트 메니저는 발표에서 엘사 제품에 대해 특히 안정성을 강조했다. 그래픽 카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지만, 엘사만의 특징은 20년간의 연구개발로 다져진 드라이버의 안정성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경주용 자동차가 경기에서 지속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빠른 자동차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제대로된 부품과 팀워크, 그 자동차에 익숙한 운전자(드라이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엘사의 웍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들에는 Productivity@work라는 슬로건이 붙어 있는데, 단순한 성능의 문제가 아닌 업무에서의 생산성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의미이다.
경쟁제품인 GVX1과의 성능 벤치마크 비교

이 제품과 경쟁하는 제품으로는 3Dlabs사의 GVX1이 있는데, 이미 발표한지 2년정도나 되어 기술진보라던가 원가 절감차원에서 볼 때 Nvidia와는 경쟁이 힘든 수준이었다. 제품 발표회 이후 가진 두 제품간의 성능 데모에서 시너지2000과 GVX1의 성능이 너무나 큰 차이를 보여 성능차를 보여주기 위해 조작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수많은 그래픽카드 업체들이 있지만 그들과 다른 엘사만의 특징이 있다면 6년간의 A/S 보장이라는 것.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컴퓨터 시장에서 6년간 AS를 해준다는 것이 어찌 보면 마케팅을 위한 눈속임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실제 컴퓨터 관련 기자들과 파워유저 등의 의견들과 그간의 평가로 보아서는 정식 제품을 구입했을 때 6년간 A/S 보장이 된다고 한다. 아무리 오랜 기간 A/S를 위해 부품을 오래 보유하고 있더라도 2~3년을 버티기 힘들텐데 어떻게 6년간 구입한 제품을 A/S해줄까? 이에 대해서는 만약 부품이 없어 원래 제품에 대한 A/S가 불가능할 경우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해준다는 것.

시너지2000은 엔트리레벨 제품이다.


GVX1과의 성능차이가 너무나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