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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와 VIA의 대격돌
정작 소비자들은 이러한 칩셋에 대해 잘 모르고 있으며, 단순히 메인보드의 제조사나 가격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pcBee에서는 인텔을 제외한 SiS와 VIA의 칩셋에 대해 살펴보고...
편리한 USB 인터페이스
핸디드라이브를 연결하면 일단은 외장형디스크로 인식하게 되며 시스템정보에서는 USB컨트롤러 부분에 SSKOREA USB 저장장치라는 이름으로 컨트롤러를 인식하게 된다. 설치시 재부팅과정등이 필요없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테스트에는 후지스의 MHD2021AT 하드디스크가 사용되었다. 2G의 용량과 4000PRM을 지원하는 모델로 요즘 사용되는 3,40G에 7200RPM을 지원하는 하드디스크에 비하면 초라해 보일 수 도 있지만 데이터 백업이란 용도에서는 적당한 수준이 아닌가 한다.

일단 하드디스크의 테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Winbench99를 이용한 테스트 결과이다.

Winbench99 Business

990

Winbench99 High-End

1599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하드디스크들에 비하여 수치상으로는 약 1/4정도의 성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원래 노트북용 2.5인치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의 성능에 비해 낮은 것과 전송방식의 차이등을 고려한다면 정상적인 성능으로 볼 수 있다.

하드디스크의 성능에 있어 벤치마크의 수치보다는 사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체감성능이 더욱 중요하다. MP3파일들을 이용하기로 했으며 총 29개, 용량은 108MB의 크기이다.

파일복사 (HDD-> HDD)

14초

파일복사 (HDD-> 핸디드라이브)

107초



일반 하드디스크의 속도에 비하면 1/8 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1/8 정도라는 성능에 신경쓸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시작부분에서 말한 것처럼 핸디드라이브는 어디까지나 데이터이동과 백업을 목적으로 하는 기기이다. 더군다나 어떤 종류의 하드디스크가 장착되는가에 따라 성능은 크게 차이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나타난 수치라는 것은 큰 의미는 갖지 않는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쓰고 지우는 것이 자유로운 HDD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동안 많이 사용된 CD-RW와 비교했을때도 독특한 장점이 있을 것이다. 물론 속도가 좀 더 빠르다면 좋겠지만 최대한 낼 수 있는 속도가 12Mb/s로 재한되어 있고 그나마도 이론상의 속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전송률등을 계산해 보면 USB로 낼 수 있는 현실적인 속도는 모두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결론 :: 만족할만한 이동저장장치

가격이 문제이긴 하겠지만 CD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대용량 저장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 면이 있다. 특히 CD로 처리할 수 없는 대용량 파일들의 경우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한데 이런 경우 관심을 갖어 볼만 할 것이다.

특히 USB라는 특성상 PC와 맥 양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전문 그래픽디자인이나 DTP에 있어서 활용성은 더욱 증가할 수 있을 것이며 노트북이나 정차 PDA에서의 활용도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간편한 사용법과 크기, 그리고 대용량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 USB를 이용한 외장 하드랙은 앞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더군다나 앞으로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개선될 것이며 전송방법에 있어서도 USB 2.0이 등장한다면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무거운 외장 스카시하드를 들고 다녔던 것은 추억속의 옛 기억으로나 떠오를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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