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IT미디어 pcBee입니다.
리필잉크, 과연 정품과 동일할까?
지금부터 정품 잉크 카트리지 대 리필 잉크 카트리지의 성능을 비교 분석해 보도록 하자.
에릭 슈미트
노벨 최고경영자 (CEO)직을 물러나는 에릭 슈미트 (Eric Schmidt - 46) 노벨 회장이 28일 인기 웹검색 엔진 구글 (Google)의 회장에 선임됐다.

세르게이 브린 (Sergey Brin) 구글 사장 겸 공동 창업자는 슈미트 신임 회장이 마운틴 뷰 (Mountain View)의 구글 경영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브린은 사장은 "그는 평이사보다 더 많이 회사일에 관여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가 공식적으로 역량을 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린 사장 (27)은 비상장기업인 구글의 회장으로 이 날 자신의 회장 자리를 슈미트 신임 회장에게 넘겨주었다. 래리 페이지 (Larry Page) 구글 공동창업자는 최고 경영자직을 유지한다.

노벨 최고경영자직을 물러나는 슈미트는 노벨 회장직은 그대로 보유한다.

자바 (Java)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든 유능한 컴퓨터 과학자인 슈미트 회장은 지난 97년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Sun Microsystems)의 최고 기술자직을 그만두고 기업 컴퓨터 네트워크용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인 노벨의 경영을 맡았다.

노벨은 슈미트 재임시에 일시 부흥기를 맞이했고 주가는 지난해 2월 43달러까지 올랐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와 리눅스 기반 제품을 앞세운 경쟁업체들에게 시장을 뺏겨 노벨의 주가는 다시 하락했다. 이 회사 주가는 이 날 현재 전 날보다 3센트가 하락한 5.38 달러다.


'복음주의와 전략'

노벨은 지난 13일 캠브리지 테크놀리지 파트너스 (Cambridge Technology Partners)를 2억 6,600만 달러 상당의 주식 교환조건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하고 동시에 잭 메스맨 (Jack Messman) 캠브리지 CEO가 슈미트를 제치고 통합기업의 CEO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슈미트 회장은 이 날 "내가 회장 겸 최고전략책임자로 남는 게 복음주의와 전략에 전념할 수 있다 생각했고 이는 내가 원하는 바였다"면서 "솔직히 말해 그가 나보다 CEO로 더 적임자라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노벨 회장으로 남을 작정이며 구글 일을 맡는다고 해서 노벨에서의 자신의 역할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슈미트 회장은 노벨의 자회사인 볼레라 (Volera)의 회장직도 겸임하고 있으며 시벨 시스템스 (Siebel Systems), 인테그레이티드 아카이브 시스템스 (Integrated Archive Systems), 틸리온 (Tilion)의 이사직도 맡고 있다.

브린 사장은 수개월 전 자신이 인재를 물색중일 때 처음 슈미트 회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슈미트와 브린, 페이지는 이내 서로 의기투합했다. 브린 사장은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며 "그 사이에 정말 어떤 공감대를 찾아냈다"고 덧붙였다.

브린 사장은 자신과 페이지가 구글 창업을 위해 학위를 따기 전에 스탠퍼드대학을 떠났지만 세사람 모두가 컴퓨터 공학을 공부했었다고 말했다.


구글에 투자

슈미트 회장은 "구글 구성원의 자질이 마음에 들어 구글에 투자하기로 결심했다"면서 "솔직히 말해 인생은 짧다. 업계에 구글같은 기업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구글은 인터넷의 가장 정확한 검색 엔진의 하나이자 가장 빠른 검색엔진으로 사용료를 내는 기업을 포함해 꾸준히 팬을 늘리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 봄 구글을 검색업체로 지정한 야후 (Yahoo)를 포함해 30개 업체에 120명의 비지니스 고객을 확보했다. 마운틴 뷰의 구글은 직원수가 약 200명으로 늘어났다.

브린 사장은 "구글이 아직 이익을 못내고 있긴 하지만 다른 인터넷 컨텐트업체처럼 광고 매출의 감소로 타격을 받지않고 있다"며 "온라인 광고비가 줄어들고 있으나 그 상당 부분이 우리한테 지출된다"고 말했다.

구글은 간단하면서도 특화된 텍스트 기반 광고를 제공한다. 예를들어 이용자가 "꽃"을 입력하면 두개의 조그만 온라인 꽃가게 광고물이 나타난다. 그러나 "닷컴 붕괴"나 "교대 제한 정전"같은 일반적 질문을 입력하면 웹사이트만 시현된다.

자료 출처 : www.ibiz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