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휴대용 모기퇴치기 지원으로 아동복지시설의 모기걱정 ‘싹’ 없앤다.

사진 좌측에서 부터 성은희서울시복지기획관, 김춘명TRONIX ONE 대표,김병삼 서울시아동복지협회장

서울시와 1인 창조기업 트로닉스원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3천 5백만 원 상당의 휴대용 모기퇴치기를

3년간 저소득층 아동 및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14일 서울시청 4층 공용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부전달식에는 성은희 복지기획관, 김춘명 트로닉스원 대표, 김병삼 서울시아동

복지협회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올해 4월에 창업한 휴대용 모기퇴치기 제조 전문기업 트로닉스원은 현재, 미국과 일본, 영국, 싱가포르, 독일, 프랑스 등 40
개국에 모기퇴치기를 수출할 예정이다.


휴대용 모기퇴치기는 모기가 싫어하는 초음파 소리를 이용하여 쏘임을 방지하는 기능이 창착되어 있으며 30분 충전으로 3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김춘명 트로닉스원 대표는 "미래세대를 이끌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은희 복지기획관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개성을 가진 중소기업과 1인 창조기업의 나눔 활동이 늘고 있어 기쁘다”라며 “기

업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기업의 가교 역할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트로닉스원에게 올해 300개에 이어 2016년 300개, 2017년 400개 총 1천여 개를 지속적으로 지원받아 확대 보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120)나 ‘희망온돌’ 홈페이지 또는 인근 자

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15년 07월 15일 조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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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dhong
  •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 2015-07-18 0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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