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2011년 샌디브릿지 i5-2500K, i7-2600K로 끊는다!

지난 2008년 11월 코어 아키텍처의 뒤를 잇는 네할렘 아키텍처가 등장한지 2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45nm 공정을 선보일 당시 틱-톡(Tick-Tock) 전략이라 명명된 단계별 제품 출시전략을 천명한 인텔은 지금까지 1년 주기의 공정 및 아키텍처 개량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샌디브릿지는 틱-톡 전략 이후 2세대(45nm 네할렘을 1세대라고 가정했을 때), IA 전체로 따지면 10번째 세대에 해당하는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다.

CES 2011에서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발표 하는 인텔 폴 오텔리니 사장

미국 발(發)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한 이후 한동안 주춤했던 PC시장은 2010년을 지나면서 다시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는 중이다. 많은 이들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 예상하는 2011년에는 금융위기로 지갑을 닫았던 이들이 다시금 PC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출을 시작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는데 인텔 역시 이러한 기류를 잘 맞춰 시장점유율을 더욱 견고하게 지키고 신제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전략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 과정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샌디브릿지 제품군은 많은 부분에서 소비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금융위기 이후의 전략이 중요한 시점과 같이 인텔에서 이번에 발표한 샌디 브릿지가 앞으로 인텔 프로세서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금번 기사에서는 인텔이 2011년에 선보이는 두 개의 샌디브릿지, 코어 i5-2500K와 i7-2600K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P67, H67 메인보드에 대해 알아보고 성능을 테스트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샌디브릿지 i5-2500K와 i7-2600K 프로세서

2011년 01월 06일 조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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