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3D 루믹스 GH2 출시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3D사진 촬영이 가능한 ‘루믹스 GH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GH2는 루믹스G 12.5mm 3D렌즈 장착하면 3차원 사진촬영을 할 수 있으며 촬영된 이미지를 3DTV로 재생시 사물이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루믹스 GH2은 AVCHD 풀HD(1920×1080)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영화촬영 카메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는 내장된 ‘시네마 모드’ 기능을 활용하면 영화와 같은 풍부한 그라데이션이 표현돼 독특한 움직임과 색감을 표현해 주는 기능이다.

이 외에 루믹스 1831만화소(유효 화소 1605만) 4/3인치 Live MOS(17.3×13.0mm)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으며, 빠른 성능의 비너스 엔진 FHD(CPU 해당)를 탑재해 노이즈를 감소시켜주고 고화질의 이미지를 선명하고 깨끗하게 디지털로 변환시켜준다. 특히 초당 5만번 움직여 이미지센서에 뭍은 먼지를 털어주는 먼지제거시스템도 갖췄다. ISO(감도)는 160에서 12800 고감도까지 지원한다.

저장매체는 SD, SDHC, SDXC 메모리카드를 지원하며 HD재생이 가능하도록 HDMI 미니 포트가 내장됐다. 크기는 124×89.6×75.8mm, 무게는 392g(배터리 제외)이다.

루믹스 GH2는 가격은 GH2 바디와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된 루믹스G 14-42mm 렌즈로 구성된 킷의 가격은 139만원이며 루믹스 GH2 바디와 루믹스G 14-140mm의 10배줌 HD 렌즈로 구성된 킷의 가격은 199만원이다. 이 외에 3D 이미지 촬영할 수 루믹스G 12.5mm 3D렌즈는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가격은 34만9000원이다.

 

2010년 12월 06일 김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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